미국 대선 토론을 보고 과부하 걸린 미국인이
트럼프/ 바이든 19금 게이 소설을 써서 놀란.
참고로 바텀이 바이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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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노친네가 공인쪽인건 식상한가
받싸는 안서도 가능하니까?
어차피 트럼프도 노친네라 클리셰는 유지중
노화로 인한 복상사 엔딩인가
전우애
미쳐버렸다기엔 은근 많이 일어나는 일이라...
토론회 전에도 이미 저런 거 많았을 걸?
아메리칸 할카스...
근데 진즉에 나오기는 했을 법한 소제지 않나 유명인이 쓴것도 아니고 그냥 인터넷 어그로가 쓴거면 ㅋㅋㅋㅋ
에오삼이 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