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원 짜르기 어렵지..
법원까지 가서 부당해고가 되면 회사도 손해고
근데
손해보고 살아남기 vs 자1살하기
대체 이럴 때 후자 선택은 왜 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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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은 어린여자들에게 스윗하니깐?
뭐 약점이라도 잡혔나?
저기 의사 결정 과정이 느려서 그래
사장이 프랑스인이라 패미 봐준다 하는데 정작 공사 구분하는 건 외국인들이 더 철저함
일단 결과 나오는 거 기다려 보는 게 나음
외국 기업인지라
이게 그렇게 심각한 일이야?
정도로 보고 있는 거같은데
사실 오늘 올라온 입장문?사과문을 어제나 그제 진작에 올렸으면 좀 나았을건데
좀 늦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