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루리웹-1560510252 | 14:10 | 조회 12 |루리웹
[23]
밀떡볶이 | 14:12 | 조회 104 |루리웹
[12]
Clay_ | 14:08 | 조회 27 |루리웹
[41]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4:10 | 조회 111 |루리웹
[14]
| 14:04 | 조회 48 |루리웹
[50]
人生無想 | 14:10 | 조회 66 |루리웹
[40]
코로로코 | 14:09 | 조회 20 |루리웹
[3]
금기의시슬레 | 14:07 | 조회 175 |루리웹
[7]
볼페라 | 08:49 | 조회 44 |루리웹
[4]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4:04 | 조회 24 |루리웹
[2]
잭 그릴리쉬 | 14:02 | 조회 143 |루리웹
[17]
무관복 | 14:00 | 조회 136 |루리웹
[7]
잭 그릴리쉬 | 14:00 | 조회 39 |루리웹
[13]
잭 그릴리쉬 | 14:03 | 조회 133 |루리웹
[14]
샤스르리에어 | 13:55 | 조회 94 |루리웹
시발
뭐 정신병 아니라도 저런 사람들 있긴 함...
아파트 쓰레기 버리는 공간 멀쩡히 있는데
그 쓰레기장 담 넘어로 쓰레기 던지는 사람들도 있음....
가족한테든 누구한테든 한번 처 맞아야 자기 잘못 인정 안해도
아 또 하면 죽겠구나 라는걸 인지할텐데 그런 경험이 없으면...
예전에 야간편의점 할 때 2층에서 담배피우고 꽁초 던지는년 있었는데 그년이 꽁초 버리는 창문 아래에 LPG가스통 있었음 거기 옆에는 옆 상가에서 둔 쓰레기 봉투가 있었고 그 봉투에 불붙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안 알려 줬으면 크게 불 날 뻔함
ㅁㅊㄴ놈들은 몽둥이가 좀 필요해보이긴 해. 저따위로 살아도 쳐맞아본적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