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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기존에 만들어둔거 팔아야되니까 준거겠지 쌍놈들아
장사를 자유롭게 하는거랑 X꼴리는데로 하는것도 구분 못하는 놈들
뭐 귀찮겠지만 본인이 빼고 다음에는 안 시켜야지
난 음식은 내가 안 좋아해도 편식 안 하고 먹지만 장사하는 사람은 저 정도 고객의 요구는 들어줘야지
귀찮은게 문제가 아니라 오이가 닿으면 향이랑 맛이 남잖아 이미 저걸 못먹는다고
근데 저렇게 말아두면 밥이나 옆에있는 재료에도 오이맛이나 향이배는게문제인거지
단순히 싫어하는거면 욕하고빼면 되는데 알러지나 이런거면 문제가 커지지
내친구도 오이싫어하는데 일단 오이가 올려져셔 나오면 못먹음 나중에빼줘도 오이냄새만맡아도 바로 올라와서
저런건 알러지있다고 말하고 그냥 반품해야함
왜 본인 입맛으로 판단하는 ㅋㅋㅋ
오이 못 먹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오이 향만 느껴져도 속에서 뭐가 올라오고
억지로 집어넣으면 속에서 얹힘.
예전에 그런 체질이 존재한다는 글이 있었는데
알러지 같은거로 봐야겠더라
나도 호박이 역한데...
편식한다면서 넣어버리는경우를 많이겪었지...
오 이런..
안 빼줄거면 주문 취소하고 팔지 말았어야지
그냥 오이를 빼주세요가 아니고 못먹는다, 구토한다 이런 식으로 써야될 듯
부득이=새로말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