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 ] | 00:34 | 조회 90 |루리웹
[3]
하나사키 모모코 | 00:25 | 조회 11 |루리웹
[11]
AnYujin アン | 00:27 | 조회 95 |루리웹
[31]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0:31 | 조회 83 |루리웹
[13]
멧쥐은하 | 00:26 | 조회 55 |루리웹
[8]
쿠르스와로 | 00:27 | 조회 87 |루리웹
[2]
AnYujin アン | 00:21 | 조회 90 |루리웹
[5]
루리웹-381579425 | 00:24 | 조회 39 |루리웹
[4]
란설하 | 00:25 | 조회 4 |루리웹
[25]
루리웹-6638139073 | 00:26 | 조회 122 |루리웹
[11]
FANBOX | 00:23 | 조회 18 |루리웹
[23]
라젠드라 | 00:22 | 조회 102 |루리웹
[13]
멧쥐은하 | 00:18 | 조회 47 |루리웹
[17]
Stray_star | 00:20 | 조회 115 |루리웹
[18]
울릉도오징어 | 00:20 | 조회 98 |루리웹
댓글(10)
경비원 : .....옆집에 아무도 살고 있지 않는데요?ㄷㄷ
진짜 맛있는 집밥 특유의 그 냄새 못참지
새로 들어선 식당이에요.
부침개 좋지 삼치구이도 맛나겠다 ㅠ
개인적으로 비오는날에 옆집에서 카레냄새나면 진짜 못참겠음
옆집에서 맛좋은 냄새 나면 먹고 싶지 ㅋㅋ
솔직히 냄새가 너무 좋아서 그런데 반찬거리 좀만 주실 수 있나요... 하면
캬 내가 이렇게 쩐다 하면서 나눠주긴 하실듯
솔직히 가서 한끼만 같이하면 안되겠냐 하면 환영해주실거같음
내 경험상 대가족 같이살고, 할머니 할아버지 있고, 음식 잘하는 집은 대부분 인심 좋고 나눠주는거 좋아하고 사람 좋아했음
과일 같은거 사가면서 한끼 달라고 하면 웃으면서 내어주지 않을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