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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잡으면서 진짜 와 이새끼 패드립 개쩌네 싶었다 ㅋㅋㅋㅋ
흑흑 비락 식혜님... 접을때까지 빌어먹을 도끼 안줘서 그립진 않읍니다
죽음의 기사 : ㅎㅎ 하나도 보호 못하던데요?
저 대사 처음 들었을때 내가 잘못들었나? 귀를 의심했지 ㅎㅎㅎㅎ
피락은 행보가 용군단의 주제의식과 완전히 정반대인 캐릭터라 최종보스로써의 존재감이 살아났다고 생각함
가족은 소중하다! - 사촌동생 손자 자기 손으로 고문한
자유의지를 존중합시다 - 라던 놈이 티탄보다 더한 짓 하고 다님
난 와우 세계관에서 입털기하면 타란 주가 가장 기억남
가로쉬한테 '네 아비도 끝을 모르는 힘에 빠졌었지....놈이 지금...어디 있지?'
귀를 의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