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루리웹-0503283258 | 12:16 | 조회 20 |루리웹
[4]
쿠드랴프카 | 12:13 | 조회 31 |루리웹
[6]
십장새끼 | 09:44 | 조회 18 |루리웹
[6]
폴트 | 12:13 | 조회 27 |루리웹
[16]
나 기사단 | 12:14 | 조회 70 |루리웹
[30]
루리웹-4997129341 | 12:11 | 조회 48 |루리웹
[21]
스파르타쿠스. | 12:14 | 조회 102 |루리웹
[6]
Pierre Auguste | 11:58 | 조회 134 |루리웹
[0]
낚시요시 | 10:38 | 조회 86 |루리웹
[21]
사슴. | 12:07 | 조회 83 |루리웹
[2]
탕수육에소스부엉 | 11:59 | 조회 83 |루리웹
[8]
깔깔외국유머 | 12:05 | 조회 86 |루리웹
[19]
mainmain | 12:05 | 조회 76 |루리웹
[1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2:04 | 조회 124 |루리웹
[22]
메스가키 소악마 | 12:03 | 조회 82 |루리웹
댓글(9)
근위기병 존멋...
- 아 엄마 쫌!!!
- 호호호 잘 찍고있지? 이거 인터넷 올려야지 ㅎㅎㅎㅎ
근위기병이라니 짱머시써...!
저때 좀 그렇지 옛날에 위병슬때 부모님 말도없이 부대 방문하셨는데 근무중이라 그냥 목례만하고 근무만 스고 있었는데 엄마아빠 나 근무끌날때 까지 거기있을꺼 생각하니까 좀 착잡하더라고
알겠는가? 멋지고 사랑스러운 우리 딸래미를.
여자 근위병도 있구나
말이 얌잔하네
말 : 어후 부모님이시니? 안녕하세요 근순이랑 같이 근무 하는 전우 입니다 ㅎㅎ
사실 난 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