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발생 이후 20일 만에 구청장과 피해 업주가 첫 대면
갑질한 공무원들 구청 자체 징계 대신 경찰에 고발하자
업주가 구청에 면담을 요청하여 성사가 됐는데...
갑질 공무원에 대해 징계와 처벌을 원했던 업주는 구청의 대응에 실망했으며
이번 갑질 사건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맥주를 바닥에 버린뒤 발생한 폭언과 갑질인데
구청장은 맥주를 바닥에 부은 행위에 대해서만 얘기함
여기서 구청장이 언론 인터뷰를 했는데
"해당 공무원이 술이 약하니까 마시는척 하고 버린 것"이라고 답변함
??????
또한 피해 업주는 폐업을 결정한 상태인데
여기다 구청장은 장사 하다보면 더한 손님도 만날텐데 왜 그만 두냐
별것도 아닌 일일 수 도 있다라고 업주 면전에서 발언
아...
표 깎여야 정신차리지
의리가 국민보다 소중한듯 ㅋㅋㅋ
위아래가 전부 ㅆㄹㄱ들이였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래 초록은 동색이고 가재는 게 편이다 이거지?
이야 구청장은 쫓겨나지 않는 철밥통도 아니고 4년짜리 선출직인데 유권자 앞에서 저렇게 뻔뻔하네 이따구로 행동해도 다시 뽑힐거라는 자신이 있나?
또 중구청이야??
서울쪽 구청장 어쩌고하면 바로 정치인이라고 비추세례올텐데 대구라 그럼? 구청장을 정치인으로 인식들 안하네
언변이 별로네
마인드가 '돈벌겠다면서 개나소나 인권 존중해달라고 굽힐노력도 안하네' 식인거 같은데
그놈에 그 부하새끼네
대가리가 ㅂㅅ이니 아래도 ㅂㅅ이네
이제 거기쪽은 좀 뽑지마
진짜 공무원들 사건터지면
젊은 공무원들은 진짜 어떻게 할줄몰라함.
중년, 늙은 공무원들은 어떻게든 넘겨보려고 옛날이야기, 이상한 이야기하면서 이해해주길 바람
저 ㅂㅅ은 분명 위에서 이거 잘 진정시켜라 말듣고 이래저래 왔다갔다하는거같은데 머리가 ㅂㅅ이라 상황만 악화시키는 꼬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