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그림자의달 | 24/06/30 | 조회 16 |루리웹
[21]
으향~ | 24/06/30 | 조회 33 |루리웹
[1]
파밀리온 | 24/06/30 | 조회 68 |루리웹
[2]
네리소나 | 24/06/30 | 조회 31 |루리웹
[9]
사신군 | 24/06/30 | 조회 18 |루리웹
[18]
요약빌런 | 24/06/30 | 조회 29 |루리웹
[14]
FANBOX | 24/06/30 | 조회 30 |루리웹
[20]
루리웹-588277856974 | 24/06/30 | 조회 24 |루리웹
[32]
5324 | 24/06/30 | 조회 66 |루리웹
[25]
이사령 | 24/06/30 | 조회 35 |루리웹
[25]
묵달평 | 24/06/30 | 조회 23 |루리웹
[36]
고장공 | 24/06/30 | 조회 41 |루리웹
[18]
네모네모캬루 | 24/06/30 | 조회 30 |루리웹
[7]
Alteisen Riese | 24/06/30 | 조회 24 |루리웹
[18]
갤럭시프라이드치킨 | 24/06/30 | 조회 1 |루리웹
230년 지났나 두네다인 아라곤 많이 늙으셨네
진짜 많이 늙으셨음
요정의 시대가 지나며 두네다인의 피도 약해져서 급격히 노회되신듯
영화 찍을때도 이미 마흔 정도의 적지않은 나이
아르웬 싱숭생숭할듯
스튜만 안 먹었어도.....
나즈굴도 못 버티는 맛!
마술사왕 : 으어어억 일루바타르시여
아라곤!
허어...이정도로 피가 엷어졌을줄이야
내 인생의 최고의 판타지 영화 + 소설은 역시 반지의 제왕이야!
아라곤이 보로미르가 돼버렸네 ㄷㄷㄷㄷ
비고 모텐슨 옹이 벌써 65세.. 반지의 제왕 찍을때도 40이 넘긴 했지만 이제는 확실하게 노년이네
부러진 칼날은 온전해질 것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