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 스웨트’가 뭡니까? +104 [26]

댓글(26)

• MaMaKa06/28 답글달기

  건강 하나만 보고 마시던 음료.

• 깊은바다나미06/28 답글달기

  자몽 그레이프후르트맛이라고 살짝 맛의 레퍼런스를 주고 마시게 했어야지

• 느림보꽃06/28 답글달기

  니네 게토레이 프로토타입은 나프탈렌 냄새가 혓바닥을 휘감는 맛이였다며...

• Iceborne06/28 답글달기

  개토와 겨땀... 으음 웅장해지는 대결이네

• 】몽쉘【06/28 답글달기

  은근히 달달해서 물보다는 좋던데

• 라스트리스06/28 답글달기

  진짜 막 달지도 않고 적당히 염분이 느껴지는 그 오묘한 맛에 중독되어버림 ㅋㅋㅋㅋㅋㅋ

• 사과말랭이06/28 답글달기

  들척지근한 맛

• 잉여대왕06/28 답글달기

  얘는 제로가 안 나오더라. 파워웨이드는 나왔는데

• 사자열이레06/28 답글달기

  갈증날때 먹으면 맛있게 느껴지는게
  다른 음료보다 더 쎄서 좋던데

• 오리진..06/28 답글달기

  더 줘

• 루리웹-115369334706/28 답글달기

  사실 생각해보면 글킨함. 우리야 그냥 먹던거니까 먹지만 외국 나갔는데 음료수 이름이 예를 들어서 상쾌한 땀방울 같은 음료수가 뜬금없이 있어서 땀...? 하고 먹었는데 짭짤한 무언가가 느껴지면 뿜을거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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