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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어쩌겠냐 ㅋㅋㅋㅋ
배가 아파 죽겠는 걸 ㅋㅋㅋㅋ
원래 내 자리였어야 하는데 ㅋㅋㅋㅋ
이제 진료볼때 선생님이라곤 못하겠고. 뭐라 부르지?
의사양반
지금 진료보는 분들은 선생님 맞지
전화좀 갖다주시오
생명의 은인
까진 아니네 생각해보니... 죽을 병은 아니었어
아버지도 소아청소년과 의사셨고 참 좋으신분이었는데 이런 꼴 보면 한숨쉬시겠네요..
영원히 자리비워둘거라 생각했니?
진심?
아 그거구나 파업한다해서 빈자리 생겨서
얼렁 들어갔다고 ㅋㅋㅋㅋㅋ
어짜피 누군가에게는 또 기회인데 이 상태로 유지하다 보면 내부에서 지들끼리 분열나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