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2:25 | 조회 38 |루리웹
[6]
REtoBE | 02:24 | 조회 30 |루리웹
[3]
싸움나면 도망감 | 24/06/29 | 조회 5 |루리웹
[6]
대지뇨속 | 24/06/29 | 조회 6 |루리웹
[17]
루리웹-0033216493 | 02:17 | 조회 35 |루리웹
[20]
aespaKarina | 02:13 | 조회 31 |루리웹
[19]
루리웹-7767353592 | 02:14 | 조회 10 |루리웹
[5]
참외아래참호 | 02:13 | 조회 23 |루리웹
[6]
루리웹-5413857777 | 01:57 | 조회 15 |루리웹
[16]
후방 츠육댕탕 | 02:10 | 조회 36 |루리웹
[7]
잠만자는잠만보 | 02:07 | 조회 9 |루리웹
[10]
Prophe12t | 02:06 | 조회 18 |루리웹
[24]
지온 | 02:07 | 조회 8 |루리웹
[6]
Prophe12t | 24/06/29 | 조회 21 |루리웹
[4]
거유좋아 | 02:05 | 조회 13 |루리웹
시골 텃세도 있고 공동체개념이 남아있어서 귀찮음. 목소리 크고 오지랍 넓은 사람이 대장하기 마련이라 성향 안맞으면 귀찮아짐.
결국 사람은 같이 살아야하는거라 적응되면 정서적으로 도움은 되는데.... 쉽지않음
요새 이웃 사람들끼리도 소통 잘 안하는데 대체 어느 동네임? ㅋㅋ
공짜로 부려먹고는 싶지만 도와주긴 싫다 ㅋㅋㅋ
역겨운 새끼들 죄다 총살마려울듯
조용한데서 아무것도 안하고 휴양을 하고 싶으면 그냥 제주도 반년이나 연세로 들어가는게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