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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군번인 내가 군대에 있을때도 저거였는데
저거 묘하게 짭짤하니 내입맛에는 맞아서 잘먹었었는데..크기도 작은데 한개씩밖에 안줘서 감질맛나서 그랬나..여튼 지금은 나이먹어서 잘 모르겠다...
라떼는 식용유 보급도 제대로 안되어서, 취사장 증기 밥솥에 냉동돈가스 채로 넣어 쪄서 내줬지~
메뉴 명은, "돈까스 찜" ㅋㅋ
무려 강원도 인제 1군 섹터였음 ㅋㅋ
저건 잘 튀긴편에 속한다
오미동예비군 훈련장가서 먹었던 돈까스는..
가리는거 없이 잘 먹던 나도 못먹을 만큼 딱딱하고 타버린 돈까스여서 먹다가 버리고 냉동사먹으러 감
그래도 저거 맛있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