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이거
그 본인 임의의 개량도 양념 넣는 양으로 간을 맞추는 쪽이 아니라
걍 재료 뭐 빼고 덜넣고 하는 식인 경우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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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팔면 남지도 않아"
"이렇게 하는 게 더 맛있어. 내가 백종원보다 주방에 몇년을 더 있었는데~"
저러면서 묘하게 자기는 요리를 잘한다는 자부심 있음 백종원 레시피 별거아니네 이러면서
프차 계약서나 메뉴얼 보면
원가 비용 , 마진율 뻔히 나와있는데
레시피대로 하면 안남는다 이 ㅈ1랄 하는게 ㅂㅅ임 ㅋㅋ
AI화 하고, 시스템화를 해도 그것을 박살내는 변수의 근원 "인간" ㅋㅋㅋ
자기 입맛따라 짜다고 소스 덜넣거나 하는 경우 흔하지.. ㅋㅋ 같은 프차인데 소스묻어있는게 다름.
정작 프렌차이즈를 가는 이유 : 어딜가든 내가 아는 그 맛을 원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