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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지우 아버지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니!
그럼 라이벌이 아니라 조카..?!?
생각해보니 얘는 이름도 바람이구나...
“바람아
왜 네 이름이 바람이인줄 아니?
난 바람났어~”
피카츄가 정실이란거 알아보고 피카츄한테 말거네
??? : 내가 지우라고 했잖아!!
그것만으로도 국물은 맛있겠는데
하지만 사토시가 직접 몸던져 잡은거라 그런지
리그 나왔다하면 항상 최소1.5인분 하는 포켓몬이 되었지
오바람 : 지우 삼촌....?
오박사 : 그 아이 내가 지우라고 했잖아!
엄마 : 그럼 이름을 지우라고 하죠.
지우 : ....?
오박사님... 제 포켓에 볼을 넣어주세요♡
통짜 수영복도 아니고 등이 파인 섹시 수영복을 입은 지우엄마랑 등장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