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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에서도 달달한 술로 시작했다가
신세 망친 이야기를 해주지
일본 여행 가서 마셔봄 저거 맛있던데
알콜은 단순 도수로 계산하면 안됨
도수가 약한 건 많이 마셔도 도수 강한 거 하나 마신것만 못함
그러니 술을 마실 때는 독한 걸로 조금만 마시는 쪽이 더 낫다고 생각해
달달한 술이 진짜 많이 먹긴 하더라
나도 옛날에 알쓰에 술도 안좋아해서 회식 제외하고는 거의 1년에 한번 맥주 한캔정도 먹는데 호로요이는 진짜 많이 먹었었음
맥주 네캔이 소주 한 병을 넘어?ㄷㄷ
우리나라도 한때 과일소주가 유행할때 알중환자 수가 늘었다고 했지
쓴맛 가릴려고 다른맛이 첨가된 술은 알중되기 딱 좋음
토요코 키즈의 술 ㅋㅋㅋ
지난 주에 가부키쵸 가보니 한국 소주도 마시더라 술병째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