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아무로 | 08:52 | 조회 0 |루리웹
[2]
엘에스디 | 08:49 | 조회 0 |루리웹
[11]
도미튀김 | 08:53 | 조회 0 |루리웹
[21]
감동브레이커 | 08:51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1355050795 | 08:50 | 조회 0 |루리웹
[9]
영혼의 군주 | 08:46 | 조회 0 |루리웹
[4]
행복한강아지 | 08:46 | 조회 32 |루리웹
[15]
근 데이제뭐함? | 08:46 | 조회 38 |루리웹
[11]
행복한강아지 | 08:42 | 조회 29 |루리웹
[23]
코요리마망 | 08:41 | 조회 11 |루리웹
[30]
후방 츠육댕탕 | 08:35 | 조회 22 |루리웹
[28]
5324 | 08:40 | 조회 34 |루리웹
[23]
삼지광 | 08:38 | 조회 12 |루리웹
[12]
퇴근시간3분전들어온업무 | 08:32 | 조회 26 |루리웹
[15]
너왜그러니? | 08:32 | 조회 40 |루리웹
내가 사려고했던것
손톱깎기
실제로 가서 내가 보고온것
캠핑에서 쓸수있는 접이식 간이 물통
다이소가 내 뇌를!
다이소 특:
내가 찾는 물건 없음 (진짜)
유투브에 다이소 영상보고" 와 씨 이거 필요하겠다" 하고 생각하면서 가면
내가 자주 가는 지점에 없음
다이소 매장 상품 찾기라는 서비스도 있긴 하던데
다이소에서 한 번에 3천7백여억원을 결재하고 또 같은 행동을 여러번 반복할 수 있는 그 재력이 부럽다....
나도 이렇게 다이소 갔다가 애플워치 스트랩 샀는데
하나는 너무 길어서 그냥 버리고
하나는 길이 조절했는데도 애매함 시바 ㅠ
다이소 품질은 돈값 혹은 그 이하
그라탕 그릇은 몇년째 쓰고 있는데
식칼은 애호박 하나 써는 것도 대환장
그래서 다이서만 특별히 살거 메모해서 감.. 아니면 딴거만 잔뜩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