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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난 그래서 현대미술은 제작하는 과정 그 자체까지 미술의 한작품이라고 생각해
막 저렇게 뿌리는건
미술가가 어디로 어떻게 어떤모양으로 얼만큼 튀는지 정확히 계산해서 뿌리는건 아니지?
그냥 운인거지?
일단 뿌려지고나서 뒷 감당을 하는게 작가의 실력이자 자질이지
일단 뿌리고 조정
밑바탕에 요철 텍스처가 있으니
당연히 생각하고 뿌리는거지
난 처음에 저런 건 정확히 계측해서
물감 한방울 한방울 어디로 튈지 다 정하고 뿌리는 건줄 알았음 ㅋㅋㅋ
그랬으면 20~21초 시점에 한번 더 던지거나 하진 않았을듯ㅋㅋㅋ
덩어리진 물감을 펴바르더니 점점 도시가 되었다
하아니 이게 도시가 되네
예술맞네
그럼 그렇치 구도가 왜잡혀있나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