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칼퇴의 요정 | 07:45 | 조회 38 |루리웹
[7]
탕수육에소스부엉 | 07:35 | 조회 26 |루리웹
[26]
감동브레이커 | 07:39 | 조회 17 |루리웹
[19]
감동브레이커 | 07:34 | 조회 30 |루리웹
[2]
정의의 버섯돌 | 07:34 | 조회 17 |루리웹
[7]
탕수육에소스부엉 | 07:30 | 조회 47 |루리웹
[10]
아랑_SNK | 07:29 | 조회 43 |루리웹
[6]
error37 | 07:24 | 조회 26 |루리웹
[5]
시온 귀여워 | 07:20 | 조회 60 |루리웹
[3]
어른의 카드 | 07:01 | 조회 29 |루리웹
[6]
루리웹-죄수번호1 | 07:08 | 조회 64 |루리웹
[5]
아랑_SNK | 07:21 | 조회 16 |루리웹
[9]
키리카사마 | 07:20 | 조회 43 |루리웹
[5]
아랑_SNK | 07:17 | 조회 42 |루리웹
[4]
사신군 | 07:16 | 조회 33 |루리웹
댓글(8)
에휴 가족이란게뭔지 진짜
ㄹㅇㅋㅋ 도움이안되네... 돈이!!!!!
내적 갈등 엄청났을 듯...
장윤정 케이스랑은 다르게 저렇게 대단한 사람이 된 것도 아버지 덕분이기도 해서...
헐 마냥 또 딸에 기생하고 그런건 아닌가보네 ㄷㄷㄷ
자긴 고생 안해도 가족 누가 몇십억 몇백억 벌어오면
다들 돌아버리는것 같음....
인간의 욕심 끝에 파멸을 선택한거지
지금 있는거만 해도 잘 먹고 살았을건데 사실상 절연인듯
지긋지긋하겠다 진짜
뭐야 뭔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