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미하엘 세턴 | 24/09/27 | 조회 0 |루리웹
[10]
나래여우 | 06:58 | 조회 0 |루리웹
[6]
사신군 | 06:52 | 조회 0 |루리웹
[8]
파이올렛 | 06:47 | 조회 0 |루리웹
[4]
소소한향신료 | 06:44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6719142719 | 06:42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6719142719 | 05:33 | 조회 8 |루리웹
[1]
리사토메이 | 06:42 | 조회 9 |루리웹
[17]
HeunDeul | 06:40 | 조회 29 |루리웹
[8]
파이올렛 | 06:36 | 조회 12 |루리웹
[3]
AnYujin アン | 06:15 | 조회 63 |루리웹
[12]
사신군 | 06:22 | 조회 34 |루리웹
[10]
소소한향신료 | 06:34 | 조회 23 |루리웹
[2]
벤데타 | 06:27 | 조회 26 |루리웹
[3]
후방 츠육댕탕 | 06:32 | 조회 9 |루리웹
댓글(9)
뭐 악취에 대한 거부감이 과거에 비해서 더 심해진 시대이기도 해서
그거 고려해도 위 라인업은 감당이 안 되지만
냉장고 없는 시대에서 음식을 장기 보관하는 방법을 찾으시오 (5점)
저 음식이 평상시에 자주 먹는다 뜻 : 식량과 영양 사정이 좇됐다는 뜻
부모님 두분 다 전라도 분임
딴건 먹어도 홍어는 도저히 못먹겠다
크아악 차라리 풀떼기만 먹을게요 이건 싫어요
아무리 그래도 페페가 오크꺼 펠라하는 짤은
그래도 약간 덜 삭혀진 홍어 돈없어서 못먹는걸 ㅜㅜㅜㅜ
사실 흑산도 사람들도 삭힌거보단 생홍어를 좋아한다고 들음
삭히는 이유는 걍 보관 문제라고...
홍어삼합은 좋아함...
홍어만 단독으로 먹는 건 별로.
뭐 식문화도 변하는 거니까 굳이 전통이라고 남길 필요는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