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andy pop | 03:05 | 조회 0 |루리웹
[7]
Vague Hope | 24/06/24 | 조회 0 |루리웹
[3]
이이자식이 | 03:01 | 조회 0 |루리웹
[0]
후방 츠육댕탕 | 02:10 | 조회 0 |루리웹
[3]
리버티시티경찰국 | 03:00 | 조회 0 |루리웹
[16]
사람걸렸네 | 03:11 | 조회 0 |루리웹
[4]
준준이 | 03:11 | 조회 0 |루리웹
[2]
noom | 01:29 | 조회 0 |루리웹
[4]
기여운여왕님 | 02:32 | 조회 0 |루리웹
[5]
대포라마이신 | 02:36 | 조회 0 |루리웹
[4]
게이샤는 풀시티 | 02:36 | 조회 0 |루리웹
[2]
작은해 | 02:31 | 조회 0 |루리웹
[6]
김이다 | 02:52 | 조회 0 |루리웹
[3]
아라리아라리 | 02:49 | 조회 0 |루리웹
[12]
발찌의제왕 | 02:55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맞아
건너편 테이블에서 회식 온 무리들이 "위하여"하는 소리가
10년 전에는 마냥 유쾌하게 들렸는데
이제는 적잖이 거슬린다
룸 있나요? 항상 물어보는 질문 ㅋㅋ
맛집인데 시끄럽기 vs 그저그런 조용하기
일터에서도 조금씩 그래서 난처함
적당히 대화소리 나는건 좋음 뉴스방송 이나 티비 소리 나는 정도 클럽 펍 음악소리 나는 소음은 견디기 힘듬
음식점보다 술집이 점점 더 그렇게 되더라.
술 한잔에 수다 떨러 가는데, 말이 들려야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