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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장바구니에서 익숙한 츄르향기가 풍겨오지 않았다면 건곤감리가 니 얼굴에 세겨졌을 것이다 이놈!
하지만 츄르는 네놈의 추태를 감내할 만큼 소중하지
와...
고양이:길 생활보단 이제 낮지 한잔해
발톱도 한번 안내고 애가 착하네 ㅋㅋ 귀엽
남자 버전도 언제 본 것 같은데 ㅋㅋ
고냥이 : 네 녀석의 처분은 츄르를 먹고난뒤 생각하겠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