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병영 | 04:45 | 조회 109 |루리웹
[5]
디브다요 | 04:03 | 조회 58 |루리웹
[8]
후방 츠육댕탕 | 04:41 | 조회 60 |루리웹
[3]
디지몬좋아 | 00:07 | 조회 234 |루리웹
[2]
정의의 버섯돌 | 00:40 | 조회 87 |루리웹
[12]
타로 봐드림 | 00:56 | 조회 61 |루리웹
[3]
룬나이츠 | 01:26 | 조회 70 |루리웹
[4]
wizwiz | 01:49 | 조회 115 |루리웹
[1]
후방 츠육댕탕 | 04:33 | 조회 38 |루리웹
[7]
인터 밀란 | 02:00 | 조회 14 |루리웹
[2]
루리웹-9853299938 | 02:02 | 조회 114 |루리웹
[1]
바로기제새바라 | 02:36 | 조회 50 |루리웹
[2]
디브다요 | 03:35 | 조회 47 |루리웹
[4]
디브다요 | 03:56 | 조회 41 |루리웹
[15]
Pierre Auguste | 04:22 | 조회 163 |루리웹
댓글(24)
짜면 짜지
매울수가 없음
짜다고?
나가사키 짬뽕 먹고 싶다. 농후한 국물이~ 끝내주는데
그러니까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라멘이 아직 완전히 분리되지 않았던 초창기의 면요리가 남아있는 느낌임.
뼈육수에 해산물 넣고 끓인거니 맵진 않지만 우리나라 짬뽕은 여기에 매운맛을 더했으니
근데 맵게만 하면 장땡이니까
대충 조리하는데가 많아지는 느낌임
내가듣기론 나가사키 짬뽕은 가난한 유학생을 보다못한 중국집 사장이 만들었다고 어디서 방송서 본 내용은 있었음 물론 그 시기가 지금 중화민국이나 중공쪽 시대는 아니고
청나라 시기로 기억함, 이때가 짜장면이 나오게 된 시기와도 겹치고
짬뽕은 우리나라 고유음식이라 매워도 되는데
나가사키 짬뽕 유행시기에 나가사키 짬뽕 이름 달고 나온게
원본이랑 상관없는 맛이라서 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