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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관짝에서 나온 반지닦이.....ㅋㅋㅋㅋ
"나를 따뜻하게 해주렴" "꼭 해야만 하는 일이란다" 어딨어!
한 캐릭터의 이미지를 완전히 바꿔놓은 자막ㅋㅋㅋ
예전같으면 순문학 쓸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댓글 쓴다는 말이 있는데
저 그린랜턴 빛 문구는 ㄹㅇ
시를 썼으면 (작가 사후애) 대성했을 재능이 자막쪽으로 나타난 느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