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행복한강아지 | 16:12 | 조회 0 |루리웹
[20]
월돚하면서루리웹하기 | 16:09 | 조회 0 |루리웹
[17]
오솔오소리 | 14:05 | 조회 0 |루리웹
[42]
레몬머랭 | 16:09 | 조회 0 |루리웹
[4]
이세계멈뭉이 | 16:03 | 조회 0 |루리웹
[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6:07 | 조회 0 |루리웹
[10]
아아나테마 | 16:05 | 조회 0 |루리웹
[15]
리네트_비숍 | 16:04 | 조회 0 |루리웹
[17]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6:04 | 조회 0 |루리웹
[16]
잭 그릴리쉬 | 16:02 | 조회 0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15:47 | 조회 0 |루리웹
[3]
AKS11723 | 15:52 | 조회 0 |루리웹
[15]
됐거든? | 15:54 | 조회 0 |루리웹
[22]
어둠의민초단 | 15:50 | 조회 0 |루리웹
[35]
이세계 세가사원 | 15:52 | 조회 0 |루리웹
그냥 인생의 재미가 사라진거지...포기한거지....
집에 노선까지 있으면 어마무시한데
그리고 그런 디오라마류는 절때 한제품으로 완성되지 않을텐데 오랜시간동안 제품나오는거 모으고 어울리는 호환제품 고르고 장식했을텐데 누군가에게 낡아빠진 철도 모형 장난감 이라도 남편에겐 청춘을 갈아넣은 추억이였을텐데..
이런 현실이 있단 말이냐...!!
이거 후속 이야기도 잇던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