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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자들이 술집에서 시끄럽게 떠듬
나쁘네.
늙어서 아 청춘이여하는거랑 아직 난현역이라고 투정부리는건 늙은이에게 허락된 몆안되는 낙인데.
나루카미 닮았다
이거 그린 분도 여자 작가다
시끄럽게 떠드는게 짜증나긴 한데 "다른 손님도 있으니까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 가 아니라
그냥 명치에 펀치를 내다 꽂아버리긴 했네
솔직히 성별갈등 ㅍㄹㄴ물 같은데 반응 뜨거워서 놀람ㅋㅋ
혐오 갈등 싫다던 유게이들 어디 갔냐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