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5324 | 10:39 | 조회 29 |루리웹
[36]
아무로 | 10:39 | 조회 3 |루리웹
[7]
루리웹-28749131 | 10:15 | 조회 30 |루리웹
[3]
네리소나 | 10:18 | 조회 23 |루리웹
[12]
토네르 | 10:35 | 조회 31 |루리웹
[2]
지정생존자 | 10:38 | 조회 35 |루리웹
[3]
5324 | 10:36 | 조회 58 |루리웹
[8]
Ash_Ruli | 10:35 | 조회 22 |루리웹
[16]
플라보노이드 | 10:28 | 조회 45 |루리웹
[19]
aespaKarina | 10:30 | 조회 39 |루리웹
[6]
DTS펑크 | 10:27 | 조회 96 |루리웹
[3]
소금맛소금 | 24/06/22 | 조회 57 |루리웹
[9]
데스티니드로우 | 10:26 | 조회 30 |루리웹
[18]
채고이쁜조유리 | 10:22 | 조회 62 |루리웹
[10]
일본신사게임홍보대사 | 10:13 | 조회 68 |루리웹
댓글(14)
근데 말도없이 쳐들어온건 잘못한게 맞지ㅋㅋㅋ 혼자사는 집 아니니까ㅎㅎㅎ
진짜 그럼에도 내색안하고 정성스레 대접한 거 보면 역시 접대의 문화가...
스웨덴은 저 경우에! 밥 안주겠지!
개네가 밥이란 단어가 뭔지는 알까?
ㅋㅋㅋㅋㅋㅋㅋ
유느님은 내방하면 환영받..지않을까...?
사실상 예수님이 집에 강림하시는 급
'아 내년에도 잘되겠네'가 ㄹㅇ 킬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착하다 남편 체면 차려준다고 꾹참고 술상봐오고 ㅋㅋㅋㅋㅋ
무한도전 라디오 특집 하고 있을때부터 이미 별이 하하보고 술좀 작작 먹으라그랬는데 아직까지 저러는거보면 별이 진짜 착한듯
근데 뭐 자주 그러는게 아니고 반성도 할줄 알면 서로 이해하고 잘사는거네 ㅋㅋ
별 씨가 보살이었군
그래도 막상 손님앞에서 타박안하고 대접해서 남편 기살려준 최고의 아내분
(11시)
형수님이 그렇게 요리 솜씨가 좋으시다면서요?ㅎㅎㅎ
하하 장가 진짜 잘갔네
갑자기 별이랑 결혼한다고 했을때 뜬금없었다 싶었는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