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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초기 : 미래를 생각해서 구조를 미리미리 탄탄하게 쌓아올리면...
프로젝트 중기 : 미래도 중요하지만 일정을 생각하면...
프로젝트 말기 : 그냥 하자
프로젝트 종료 후 : 유지보수 기간까지만 버틴다...
단순히 많은게 아니라..관련성 없는 일도 평소에 짬짬히 시키면서 단기/장기개발 목표가 엎어지기도 하고
개발환경이나 pc자체(요즘은 좀 나아졌는데..예전 리눅스 호환이나 블루스크린 시대때는..)가 문제 되기도하고..
이게 문제가 실무자는 아는데 의뢰주나 고용주는 알기힘듬. 근데 생초보는 모르지 실무자는 자기가 아는걸 상대도 안다는 가정하에 말을 하고 그럼. 윗상황처럼 분배는 개나주고 막 투하됨. 실무자는 이해를 못시키고 고용주나 의뢰자는 이해할 생각도 없은 대환장 파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