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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그야말로 에너자이저ㅋㅋ
'뼈가 부러지고 살점 뜯겨나가도 그냥 움직이고 다니는 새끼는 니가 처음이다.'
이러시니.. 2019년도에 면상 유리액자에 쳐박고 살찢어졌는데도 대충 거즈로 감싸고 운전해서 병원가니
'나이 처먹고도 저런다'하시며 학을 때시더라..
근대 어릴때는 어쩔수 없지만 커서도 그러는 거면 선택하신거 아닌가요 ..?
난 4~5살때 능동(어린이 대공원 옆) 살았는데 혼자 빨빨거리며 뛰어다니다가 길 잃어서 울고 있었더니
어머니가 달아주신 전화번호 적힌 목걸이로 다른분이 전화해서 집 찾아주심 ㅋㅋㅋㅋ
능동인데 발견된 위치는 2Km쯤 떨어진 군자 근처였다던 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못갈거리는 또 아니긴한데 ㅋㅋㅋㅋ 첨가보면 ㄹㅇ 멘탈 털릴듯 ㅋㅋㅋㅋ
그와중에 팔뚝에 핏줄 ㅎㄷㄷ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