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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참ㅋㅋㅋ
날것의 강렬한 촉감 같은게 있는거지
서민용 술이라는거지
ㅇㅇ
싸구려 소주는 말 그대로 싸구려 맛이 나지만 그렇기에 나름대로의 존재가치는 충분하다는 것이지
사실 해외에도 그냥 싸게 파는 식용 에탄올 포지션의 주류들은 다 존재함
그런것들 마시다보면 사람에 따라선 참이슬이나 처음처럼 등이 마냥 최악은 아니라고 느낄 수도 있음
연예인처럼 화려한 미녀보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우연히 본 "괜찮은데?" 싶은 여자가 길게 여운이 가는 느낌!
맥주도 그렇지...
오줌맥주라 불리는것들이 또 먹다 보면 먹을만해 편의점 가서 수입맥주 사올수 있는데 치킨이랑 먹을땐 또 싸구려 발포 맥주도 먹을만하단 말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