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군을 공격함 - 카이바네
아군에게 좋은 말 해줌 - 카이바네
죠노우치를 인정함 - 조금 이상하지만 카이바네
유우기와의 대결을 포기함 - 카이바 아닌 거 같지만 상황에 따라 카이바일 수 있음
모쿠바 또는 백룡을 포기함 - ? 너 이 새끼 카이바 아니지
아군을 공격함 - 일리단이네
적군을 배신함 - 일리단이네
아군에게 조언함 - 일리단이네
형과 힘을 합침 - 뭔가 좀 이상하지만 일리단일 수 있음
티란데를 진심으로 매도하고 증오함 - 너 이 새끼 일리단 아니지
뭔가에 광적인 집착을 가지고 있어야 함
티란데를 진심으로 매도하고 증오하는 일리단이 나온다면 뭐지 어쩌다 얘가 이꼴이 났는지 관심 존나 폭발할거같음
티란데가 페미니즘 시작한다면
아! 티란데
??? : 말해! 누굴 생각했지?
신 포도를 잊지못하면
티란데가 말퓨리온 찌르고
기뻐하며 슬픈 기색도 없는 ㅁㅊ놈이 되었을때?
넌 티란데가 아냐!
하도 기행만 벌이니까 기행이 아닌 기행을 벌여도 어? 이것도 기행인가? 하는 뭔가 기행적인 상황
수만년의 시간의 끝에 돌아오는건 배신과 기만이니
널 증오하고 저주한다
너 사랑스러운 티란데여!
카미유도 초반 5화쯔음에 뭐이런 막장이 다있냐고 까이다가,
그 컨셉 그대로 최종화까지 가서 미쳐버리니,
다들 납득했다고함..
이녀석 회사일이 얼마나 바쁘면 ㅠ
초반에 욕을 잔뜩 먹어두면 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