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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뀐 중대장이 총들고 뛴걸음을 시켰고
나는 1113 이었다
지금 나이 먹고 하면 무릎 연골 아작내기 딱 좋은 것들이네
이거 08년에 훈단에서 했는데?
06군번인데, 상무대에서 받은 적 많음...
아오 ㅅㅂ 저거 존나 끔찍함 염병 사격장서 뭐 군기빠진 새끼 있다고 단체로 저 걸음으로 자대 복귀함 ㅓ우 토나와
나는 지나간 군생활 힘들었던것보다 뽀송뽀송했던 내 애기발이
지금까지 무좀에 시달리는게 진짜 무슨 평생 장애를 얻은거같음
군대 뺀 새끼들 온몸에 무좀 쳐걸렸으면 좋겠다
하 공병학교에서 그 살인적인 언덕을 오리걸음으로 올라갔지
사격장에서 PRI 랑 세트로 해봄 ㅋㅋㅋ
근데 아직 PRI 함?
총열 수명에도 안좋아보이는데
저런 대우인데 반란 안터진게 신기함
갑자기 인공호흡 인형이랑 진득하게 호흡 나눈게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