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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5)
모가지 ㅋㅋ 이정도면 그냥 과실치사지 장난하나 사람이죽었는데 옷벗는걸로 끝나?
모가지가 문제가아니라 실형을 얼마나 살지가 문제아니냐?
대대장은 걍 벼럭맞은 수준아니냐
살인죄로 잡아 넣어야하는데 그렇겐 안되겠고 과실치사로 넣으면 되나
저렇게 몸이 안좋은 사람을 징집하다니
저출산 악화에 경험치 조금 보태줬군
가슴이 아프네...
앞날이 창창한 어린애였을텐데
아니 이건 모가지로 해결될게 아닌거 같어. ㅁㅊㄴ들 육군교도소 보내야지
모가지 날라가고 끝나면 안되지
사회생활하다가 사람죽이면 회사만 짤리고 끝나나?
조교 선에서 팔굽혀펴기나 몇 번 시키고 넘어갈걸 애를 죽였네.
군기교육대도 단독군장아닌가....?
원래 훈련소에서 훈련병들 다치거나 하면 안된다고 무슨일 생겨도 자대는 보내야 된다면서
그냥 짧게 엎드려뻗쳐정도만 시키고 했는데
저긴 잘시간에 떠들었다고 완전군장으로 구보 시키네 ㅋㅋㅋㅋㅋ
쓸데없이 열심히 한 지휘관일세
컨디션 안 좋다 그러면 의무병 당직하는 놈 불러서 맥박, 호흡 혈압 체크해야지 쌍팔년도 간부 쉑들
그냥
주체사상 만든 놈 뒈졌다고 몸 아픈 애들이 140% 섞인 공익 애들에게까지 완전군장 시키던 것들의 제자냐?
오래 전 공익 훈련간 애가 전화 와서 뭔 동기들이 피를 토하고 수도병원에 대전병원 실려가고 난리났다길래.
논산에 좀비 바이러스라도 터졌나? 아니면 그 동네만 유행병 터졌어? 했더니만. -_-
그 때도 뭔 공익도 전쟁나면 끌려간다고 정신력 따지며 공익들에게 완전군장 시키던 시절에서 변하질 않네.
소등 후 떠들다 걸려서 완전군장 구보를 시켰다 <- 여기까지는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님?
몸에 이상을 호소했는데 꾀병으로 무시했다는 게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