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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를 보고 용기를 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했더니 기사가 뒤통수에 칼을 꽂아넣었습니다
그건 너의 대사가 아냐 외도자식
기사님께 자신이 순애물
남주인지 물어보고
고백해야 하는구나
생리적으로 무리
이 쯤 되면 저 기사 과거가 궁금해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기사인데, NTR 당한 적이 있음
ㄹㅇ?
저 정도 근육있으면 왠만하면 마음속으로 저새낀 줘패면 내가 이긴다 라는 그런 자신감이 들어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