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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니네가 잘 했으면 저런 업체가 나타날 일도 없었어요 ㅅㄱ
애초에 집을 처음부터 제대로 짓고
철근 안빼먹었으면 이 일이 안생겼지
감리 시스템이 하자가 있으니까, 사설업체 쓰는거지..
시장커지면 그 사설업체도 대형CM에서 브랜딩해서 내지 않을까? 라는 상상을 해봄
자회사 따로 설립해서 이름 바꿔서 하면 되잖아
아닌가?
집값이 싼 것도 아닌데 저렇게 하자가 많다는게
진짜 말이 되냐고
헤드라이트 불 안 들어오고, 단차 안 맞고, 핸들 조향 비뚤어지고 등등
하자 있으면 자동차도 반품이 가능한 세상인데
시공사만 지들이 갑인줄 알아
그래서 시공사측 양반들은 저런집에 들어가서 살 거임? 못살거면 그냥 조용히 있으시라고 ㅋㅋ
이야 2월기준으로 778건이면 5월말인 지금이면 얼마나 해 먹었을려나
판단 부분이 다르면 법대로 걸던가. 입만 터는 놈이랑 보고서로 딱 제출 하는 사람이랑 누굴 믿겠냐고
평당 만원 정도면 엄청 불합리한 가격도 아니네
저거 사설업체가 찾아줘도 제대로 고쳐줄지가 미지수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