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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저게 예전 본인 생각하고 계속 말하는 거야?
실제로 이경규 본인이 갖고있는 지론인듯?
무슨 일을 겪은지는 몰라도 본게 있으니까 저러는거겄지
복수혈전....?!
그 '무슨 일'
영화업계가 아니라 다른거 했었으면 성공했었으려나...?
이게 경규옹이 뭐 때문에 가지게 된 지론인진 모르겠는데
이정도로 꾸준하게 주장하는거 보면 그 외에도 별 꼴을 진짜 다 봤을텐데 저 말이 참으로 잘 들어맞다보니 철학수준의 신념이 된거라고 봄
그리고 원체 맞는 말이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