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라는 걸 보니 진짜 같은데
[13]
새대가르 | 14:56 | 조회 0 |루리웹
[13]
새대가르 | 14:54 | 조회 0 |루리웹
[21]
메스가키 소악마 | 14:51 | 조회 0 |루리웹
[8]
Anka | 14:52 | 조회 0 |루리웹
[19]
무해한유게이 | 14:52 | 조회 0 |루리웹
[35]
AquaStellar | 14:51 | 조회 0 |루리웹
[25]
메스가키 소악마 | 14:47 | 조회 0 |루리웹
[23]
이세계멈뭉이 | 14:49 | 조회 0 |루리웹
[29]
도미튀김 | 14:49 | 조회 0 |루리웹
[23]
LaCoonMan | 14:47 | 조회 0 |루리웹
[36]
도미튀김 | 14:46 | 조회 0 |루리웹
[4]
메스가키 소악마 | 14:41 | 조회 0 |루리웹
[2]
애매호모 | 14:43 | 조회 31 |루리웹
[2]
행복한강아지 | 14:48 | 조회 33 |루리웹
[6]
이거보는사람다행복해라 | 14:40 | 조회 27 |루리웹
무앗딥!
지금이 네가 평생을 기도해온 순간이란 말이다!
듄 파트 2 30초 요약 (아닙니다)
리산 알 지금 가입
몬티 파이튼 ㅋㅋㅋㅋㅋㅋ
근데 당시 이스라엘이 워낙 사회분열이 심하고 혼란하고 계층격차/갈등도 심해서(바리새인, 사두개인, 거기에다 이스라엘 입장에선 식민 제국주의자인 로마인에 그들 따라 들어온 이민족들까지..), 실제로 오만 데에서 메시아 자처하는 사람들과 그 추종자들이 따라다니긴 했음.
당시 이스라엘 상황 보면 꽤 요즘 현실과도 다르지 않아 웃픈데, 빈부격차는 벌어지고, 고위 계급들은 호의호식하며 자기들의 이념에 매몰되어 있느라 이스라엘 민중에게 비전과 희망을 주지도 못하고 그저 자기들끼리 율법놀음하거나 민중 선동하거나 지배하기에 바빳음. 반대로 이념적으로 갈 곳 잃은데다 이민족 이교도의 지배하에 놓인 민중들에겐 별 찌라시 같은 놈들이 메시아랍시고 벌떼처럼 일어나 사회개혁을 운운하고, 거기에 사람들이 또 낚이고...
저영화 레알 골때렸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