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보팔토끼 | 20:21 | 조회 21 |루리웹
[45]
루리웹-죄수번호1 | 20:21 | 조회 67 |루리웹
[42]
Elisha0809 | 20:20 | 조회 18 |루리웹
[54]
보팔토끼 | 20:18 | 조회 47 |루리웹
[29]
칼퇴의 요정 | 20:18 | 조회 37 |루리웹
[6]
보팔토끼 | 20:16 | 조회 35 |루리웹
[5]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0:14 | 조회 7 |루리웹
[6]
나인나인나인 | 20:18 | 조회 38 |루리웹
[4]
김이다 | 20:12 | 조회 44 |루리웹
[20]
탕수육에소스부엉 | 20:16 | 조회 43 |루리웹
[12]
고구마버블티 | 20:15 | 조회 12 |루리웹
[8]
이단찢는 오그린 | 19:52 | 조회 9 |루리웹
[13]
피파광 | 20:16 | 조회 38 |루리웹
[9]
Acek | 20:14 | 조회 48 |루리웹
[5]
루리웹-5564595033 | 19:57 | 조회 48 |루리웹
https://youtu.be/KYgK97aioNA
우울할 때 똥 싸
빵은 우유랑 묵자
그래서 우울한데 빵을 왜삼?
우울해서 빵샀다고!!!
와이프님이 남편 코딩을 게을리했네
빵이 목적이 아니라 우울한걸 물어 봤어야 했나.?
공감 안해주는 남편에게 죽빵을 선물해주겠구먼
그래서 빵을 사면 우울한거냐고?
?
하 여자 맘을 모르네
맛있게 먹으라고 해줬어야지
아마도 아내가 원한 것 : 왜 우울해? 무슨일 있었어?
아마도 남편이 궁금한 것 : 무슨 빵을 샀는가? 빵과 우울의 연관성은 무엇인가? 이것을 나에게 공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