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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뭔가 납득된다
그러면 대부분 돌아오는 말이 있지
아이구 시발 ㅄ이니 흑단목 염주를 차지 이 빙시야
ㅋㅋㅋㅋ 그거 생각나네
격투기 선수였던가? 몸에 문신 있어서 목욕탕에서 욕먹는데, 부모님 이름 타투한거라고 하니까 다들 효자라고 인정해주던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