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DTS펑크 | 10:27 | 조회 96 |루리웹
[3]
소금맛소금 | 24/06/22 | 조회 57 |루리웹
[9]
데스티니드로우 | 10:26 | 조회 30 |루리웹
[18]
채고이쁜조유리 | 10:22 | 조회 62 |루리웹
[10]
일본신사게임홍보대사 | 10:13 | 조회 68 |루리웹
[4]
아쿠시즈교 | 10:09 | 조회 31 |루리웹
[2]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0:15 | 조회 84 |루리웹
[5]
지구별외계인 | 10:15 | 조회 60 |루리웹
[1]
아이디닉네임비밀번호 | 10:03 | 조회 12 |루리웹
[3]
| 10:01 | 조회 22 |루리웹
[16]
소소한향신료 | 10:02 | 조회 31 |루리웹
[11]
스컬걸즈신캐또나옴 | 10:04 | 조회 41 |루리웹
[41]
앙베인띠 | 10:09 | 조회 64 |루리웹
[9]
야부키 카나ㅤ | 24/06/21 | 조회 59 |루리웹
[5]
스컬걸즈신캐또나옴 | 09:59 | 조회 112 |루리웹
파면 해임 강등 정직 감봉 견책 순서로 중~경징계
견책 감봉 정직 강등 해임 파면
사기업으로 치면 책상 빼서 화장실이나 막힌 복도 끝에 갖다 놓은 거나 다름없음.
그 상황에 놓이면 기관장이랑 독대할 급이 아닌 이상 아무런 방법이 없음.
왜 얼마 전 해병대 대대장이 가장 가벼운 "견책" 조차 취소해달라고 소송까지 한지 모름
경고를 떠나 공식 징계인 견책만 받아도 남은 공직생활 개 까다로워지는데 중징계인 정직이 어떤 느낌인지 모르는듯
뭔일 있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