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반복클릭 대사가 평가가 좋았던 이유 +14 [41]

댓글(41)

• 굴희뭉05/23 답글달기

  피닉스의 드!라!군! 놀이랑
  용기병 하나로 40킬한 전설의 스타리그경기 언급도 반가웠지

• 어둠&美05/23 답글달기

  아르타니스가 아마 짐모라이어티 드립도 있었을걸

• 꿀벅지마운트05/23 답글달기

  비전력이 부조카다?

• 00270005/23 답글달기

  이런 사사로운 이스터에그 같은게 좋았는데 ㅆ1발롬들이..

• 유게그만하고일좀해05/23 답글달기

  리밍 성우랑 연기 진짜 너무 좋음...
  
  리밍 꽤 어려운 영웅인데 목소리 듣고 싶어서 계속 했었어 ㅋㅋㅋㅋㅋㅋ

• 가끔오락가락함05/23 답글달기

  성우개그 고봉밥으로 눌러담은 아르타니스 대사

• Eisen Fl?gel05/23 답글달기

  가로쉬 반복대사 중에서 기억에 남던 한 마디:
  
  "전기구이 통닭이라고 들어봤나? 맛이 아주 기가 막히더군. 응? 왜 그런 눈으로 날 보는 거냐?"

• 루리웹-035384679405/23 답글달기

  야, 이 저그놈의 새끼야! 니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가 지금 거신을 몰고 가서 네놈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 Supernovice05/23 답글달기

  아.... 대본을 잘못들고 왔군.

• 딥다크판05/23 답글달기

• [잇힝]05/23 답글달기

  겜은 진짜 그래픽도 좋고 잘 만든것 같은데... 그놈의 공산주의땜에 ㅜ 그래도 당시 롤 30분 40분 걸리던거를 15분 20분컷정도로 줄이고 좀더 입문하기 쉽게 만든거 까지는 좋았음... 나도 지금은 안하지만 알파때부터 계속 했었음. 오르피아까지만 해도 까마귀 군주 딸이니까 그래도 개연성이라도 있었지 시발 엠흑 키아라년은 pc화된 블리자드를 대놓고 보여주었고 거기에 이 엠흑년 장난감스킨 설명란이 쐐기를 밖았지 개같은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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