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
이 총이 진짜였다면 자네는 영문도 모르고 죽었을 걸세.
이렇게 간단히 함정에 걸린 걸 보면, 자네.
이쪽 동네는 처음인가 보군?
여긴 항상 위험이 도사리는 죽음의 땅이지,
앞으로는 항상 주의깊게 주위를 살펴야 할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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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한대 맞았다고 죽는 애가 황무지를 돌아다닐리가 없잖아 이 뉴비야
레벨 1에도 헤드샷 두대맞고 생매장당하는 애들이 돌아다니는 동내라고
닉 보고 너라면 가능하겠다 싶어서 왔어
작성자라면 토끼한테 겁탈을 당하는 일도 가능할거란 믿음!!
토드야 요새 회사 내부 어때..?
"어림없다!"
"빗나감"
그래서 토끼는?
그래서 작성자분
친구 토끼로 딸치다 걸리셨다고요?
그럼 이제 왜 친구 토끼 앞에서 항문을 활짝 열고 있었는지 자세하게 이야기 해보도록 해
이제 방사능중독된 토끼가 ㄸㄲ털 뜯어먹는 모션 추가되는거임?
다행이다... 다행이야
내 치료가 필요한 개죡병1신은 없다는 말이로군...!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토끼한테 똥꼬털 뜯긴 썰이나
풀어봐요
똥꼬털 뜯어먹는 토끼 가져와요
현기증 난단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