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보내는 징벌적 신의 존재 없이
사람이니까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는 소리로
중세시대에 국가를 운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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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그 징벌을 천리의 대행자인 왕이 현세에서 해주니까
불효하면 죽이고 패륜하면 죽이고 사람답게라는 윤리도덕적 분야에 실형을 적용하는 체제다보니
아 반대로 효도하고 인의로우면 포상을 주기도 하고
여러모로 현세지향적이지
아이고 나으리!
징벌적 신의 존재는 이미 유교사회에 존재했음.
괜히 제사를 중요시 여긴게 아님.
유교에서 말하는 종묘와 사직이 뭐겠음
죽어서 선현들을 뵐 낯이 없다가 그런 느낌이긴 하네ㄱㅋㅋ
중세도 아니고 유사인간들이 판치던 고대에 나온 사상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