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40520n24823
강씨의 직장내 갑질문제 뉴스는 현실적인 소재이다 하지만
점점 괴상망측한 내용으로 언론들이 뉴스를 도배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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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의 직장내 갑질문제 뉴스는 현실적인 소재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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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7)
덮으려고 터트린다의 전형일 거 같은 예감
이선균 배우 사건 있는지 얼마나 지났다고 언론을 저리 신뢰하는거 보니
뇌 대신 우동사리로 채우고 있나보다
뭔 뜬금없이;
고소나 당해라
이래놓고 또 사실무근이면 헤헷까비~ 하고 처벌 하나 없이 뒤로 빠지는 거지?
전국민을 타겟으로 돌리는 살인미수를 언론의 자유로 포장 하는 것도 슬슬 ↗같지 않나?
그래 직구관려으로 북으로 한이슈나 계속 봐야지
타이밍 봐라.
보아하니까
사실상 철회 이거 별로 사람들 안 믿는가 보구나.
다른 유명인 아무나 터트려 보라고 뭔가 떨어진듯.
얘들아
설령 저게 진짜더라도
겨우 유명인 하나 명예 개작살 나는 걸로 끝날 뿐이야.
진짜 중요하고
모두를 ㅈ되게 할 수 있는
직구 금지랑 kc 인증 민영화 하려는 시도를 못하게
그쪽을 불태우는데 온 집중 다 하자고.
저게 사실이어도
끽해야 유명인 한 사람 망할 뿐이다.
중요한 건
저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