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신 사 | 08:42 | 조회 27 |루리웹
[27]
도미튀김 | 08:43 | 조회 31 |루리웹
[20]
코로로코 | 08:40 | 조회 36 |루리웹
[17]
루리웹-7784446178 | 08:35 | 조회 32 |루리웹
[26]
미유사태 | 08:40 | 조회 18 |루리웹
[17]
허리결림 | 08:33 | 조회 13 |루리웹
[3]
lilysis_ | 08:15 | 조회 51 |루리웹
[4]
루리웹-222734216 | 08:31 | 조회 105 |루리웹
[8]
Prophe12t | 08:36 | 조회 22 |루리웹
[7]
루리웹-38377292911 | 08:36 | 조회 66 |루리웹
[0]
감동브레이커 | 08:34 | 조회 62 |루리웹
[31]
코로로코 | 08:32 | 조회 31 |루리웹
[11]
건실한청년 김유붕 | 08:22 | 조회 33 |루리웹
[0]
보추의칼날 | 08:25 | 조회 64 |루리웹
[2]
사신군 | 08:26 | 조회 34 |루리웹
댓글(14)
부의 권력을 손에 쥐겠군
딸 돈 잃어버리면 안되니까 일단 엄마가 맡아놓을게
오늘의 1억이
10년뒤의 2억보다 값지다
집 팔아야겠는데
한번에 준다고 하진 않았으니까 분할로 조금씩 나눠주지 않을까
어 음;;;
부모 : 우시지마씨... 맞으시죠?
ㅋㅋㅋ 근데 잘만들기는 했다 ㄹㅇ
자기야 봤지? 벌어와
"...뭔 소리야? 뭔 대출을 받아 우리가? 금리도 높은데?"
"아니 그...애 용돈..."
"용돈을 뭐 얼마를 주려고 대출을 받아?"
"용돈을 그...2600만원...줘야하는데..."
"...농담도 농담 다운 걸 해라 놀랐네 순간."
엔이니까 우리돈 환산하면 23억인디
저걸 초1이 혼자서 만들었다고!?!?
맥시멈을 정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