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벌어서 게스트하우스가 싫었던 빠니보틀 +145 [11]

댓글(11)

• 레몬쨩05/20 답글달기

  무료화장까지했네

• 찡긋☆05/20 답글달기

  위장

• 너님은끔살요05/20 답글달기

  이건 진짜 위험했여

• Πλωτ?νο?05/20 답글달기

  저런 체험이 있을거같진 않은데 어디서 탈출하나..

• 백마탄그지05/20 답글달기

  그냥 저기 지나가는 기차 올라타도 아무말 안한다 이걸 찾아와서 자기가 직접 한거.
  진짜 올라타니까 자기처럼 올라탄사람 두엇 있었고...

• 프루룽05/20 답글달기

  그도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중도런한 석탄취침

• 배신하고싶어라05/20 답글달기

• 업계인05/20 답글달기

  심지어 중간에 내려서 노숙했던 곳도 겁나 위험했음

• Flayer05/20 답글달기

  모리타니에서 저걸 했다니...
  
  자칫 노상강도라도 만나는 순간 그냥 이승하직이고 그럴 위험이 엄청 높은 동네일텐데.

• 로지온 '로쟈'로마노비치05/20 답글달기

  저거 비슷한거 자주 하는 해외 유튜버가 있는데 빠니보틀이 그런 계열 컨텐츠 하꼬시절부터 좋아했음
  그래서 따라해본듯?
  
  버려진 소련벙커 체험 이런거도 해당 유튜버가 자주 하던거였는데 빠니도 갔었고

• Ash_Ruli05/20 답글달기

  저 정도면 여행의 범주를 넘어선 것 같다... 서바이벌인가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