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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금융이 외국 기업의 무덤이라는 건 우리나라엔 해당 안 되는 것 같은데.
오히려 한국 금융은 외국 기업의 행복한 꿀단지 아님?
주가 가지고 놀면서 먹고 나가는 건 꿀단진데 금융기업은 지옥이지
오죽했으면 대부업하는 놈들도 손털고 나갔음
원가의 상한은 정해져있을탠데 유통 끝에 도달한 소비자가가 이상하게 높으면 그 사이에 높아진 차익을 누군가 쓸어먹는다는 뜻이지.
그 누군가는 씨1발 존나게도 뻔하겠고
시부럴 돈이라도 많이벌고 물가가 계속오르면 서럽지도 않은데 ㅋㅋㅜ
경쟁은 없고 이상한 규제만 가득... 미국 뉴스가 했다는 말에 공감이 가는데, 이는 국가가 중산층에 세금을 걷는 것과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