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부모님들이 기겁하는 자식들의 직업 +141 [14]

댓글(14)

• 루리웹-832913327305/19 답글달기

  어디 정착 못하면 결국 영원한 이방인이니까.

• 아쿠시즈교구장05/19 답글달기

  ???: 지나가는 마을에서 신령 하나 주워서 같이 다니면 대박인데

• 보추의칼날05/19 답글달기

  줍지 못했다면 말한테 박고 있었을 남자

• TAKO_EATS05/19 답글달기

  일단 보리이삭부터 준비해야겠군...

• 마왕 제갈량05/19 답글달기

  님들 프라이스 어디 있어요!!!!!!

• 루리웹-11205/19 답글달기

  이색기야!!!! 어디 가면 간다고 알려주고 가야 졷같은년 조지러 갈거 아냐!!

• 루리웹-532740832205/19 답글달기

  이새끼떄문에 얼마나 싸돌아다녓은지 ..야발

• 루리웹-333288337405/19 답글달기

  솔직히 막말로 타지에게 억울하게 죽임을 당해도 호소할 수도 없는 처지 아닌가

• 헤이즐레이드05/19 답글달기

  저동네 기준으로 사실상 무국적자랑 다름없는위치기도 하지

• dasdd05/19 답글달기

  그래서 저작품에서 펙폭 제대로 당하지
  
  '니가 바라는 그 행상인이 가장 원하는게 뭔지아니?'
  
  '바로 도시 시민으로 인정받고 자신의 가게를 차리는거다'
  
  '너는 이 도시에서 태어나 이미 시민자격이 있는데 행상인으로 살겠다고?'
  
  이거 완전 레알 펙트

• 죠나단☆죠스타05/19 답글달기

  잘못하면 길바닥에서 객사하기 딱 좋은 직업이지.
  시대상 치안이 나쁘면 재수없게 강도라도 만날 수 있고.

• 루리웹-11205/19 답글달기

  강도를 안만나더라도 방문한 마을의 한끼 식사거리가 되어버릴 수도 있겠지...

• 벤데타05/19 답글달기

  이 형씨도 결국 어느 한 마을에정착해서 본인 가게 여는게 꿈이었으니

• DㆍD05/19 답글달기

  희망편 : 늑대와 향신료
  
  바꿔 말하면 늑향처럼 길에서 로또급 여주라도 줍지 않는 이상은 희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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