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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 나도 어릴때 진지하게 고백받은거 거절한 기억있어서.. 이유는 기억않나지만 자신이 없어서 내가 거절한거같아서
95년생은 어찌해야되지...?
뭐야 나도 데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