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서 자기 자신에게 피해를 1 주기만 하고 턴을 끝냄.
무슨 묘수일까?
그 비밀
얼음 방패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한 사기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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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그 아무튼생성됨이 별루 없어서 그거 감안해도 저런 딜계산이 가능햇나버네
요즘이면 아무리 카은팅 잘해도 아무튼 생성된 8뎀 명치카드같은기 튀어나올수가 있어서 ㅋㅋㅋ
이때 까지만 해도 카드풀이 좁고 카운팅이 가능한 영역의 겜이라 저런 플레이가 가능했지
이젠 오래된 게임 특성상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다보니 불가능 하고
근데 경기는 타이즈가 이겼다